선거철이다.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(총선)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. 뉴스를 봐도 정치권 현황 외의 다른 이야깃거리가 많지 않고, 사람이 3명 이상 모인 자리에서는 정치 이야기가 빠지지 않고 나온다. 그 모습들을 보자면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이 없는 듯하다.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런 이야기들이 오간다.
"뽑을 사람이 없다.""누구를 찍어도 똑같다."
소셜솔루션미디어 라이프인이 주목한 이슈를 심층적으로 취재해 씀(SSM) 📧